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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이뉴스 24
법무법인 YK, '안양 분사무소' 열어
2024.06.11. 아이뉴스24에 법무법인 YK 안양 분사무소 개소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난 10일 안양시 동안구에 개소한 법무법인 'YK' 안양 분사무소 청사 전경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가 경기 안양시에 분사무소를 열었다. 전국 통산 29번째 분사무소다. 안양 분사무소는 박수찬 변호사(변호사 시험 9회)가 이끈다. 성범죄·경제범죄 전문으로 YK 고양분사무소에서 부분사무소장으로 일했다. 민사 사건 경험도 풍부하다. 친절하고 겸손한 스킨십, 정확한 해법 제시로 의뢰인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안양 분사무소 개소와 함께 거물급 전관도 투입됐다. 유병두 전 안양지청장(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이 직접 의뢰인들을 만난다. 유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검사수석교수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마약사건 전문가이기도 하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1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배임·횡령, 성립 시 손해배상 책임까지 져야… 경영진이라면 매우 주의해야
2024.06.10.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동훈 변호사 법무법인YK 이동훈 변호사는 배임, 횡령죄에 대해 대해 "배임죄나 횡령죄는 그 구성요건이 포괄적이고 내용이 모호하기 때문에 같은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몇 개월 만에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경험이 많은 법률 전문가조차 풀어가기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개개인이 아무리 조심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혐의가 언제든 적용될 수 있다. 거래 내역 등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파렴치한 경제사범으로 전락하는 문제를 막을 수 있을 것"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0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무고죄 성립요건, 생각보다 까다로워… 무고로 인한 억울함 해소하려면
▲법무법인YK 이용주 변호사 2024.06.07.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이용주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용주 변호사는 무고죄 성립요건에 대해 "개인 간의 대화나 합의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문제를 법의 심판을 통해 해결하려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무고죄에 관련한 사건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그로 인해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까지 증가하고 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안일한 신고와 고소는 모두에게 고통이 될 뿐이므로 법적 대응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 무고죄는 결코 가벼운 혐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