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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헤럴드경제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 대표변호사 영입
2024.07.09. 헤럴드경제에 김정헌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정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사법연수원 32기)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YK 고양 분사무소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변호사는 평검사로서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제주지검에서 근무했다. 이후 목포지청 형사2부장, 대구지검 강력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검사 등 요직을 거쳤다. 다수의 책을 집필한 형사법 전문가이기도 하다. ‘중국저작권법’과 ‘강제수사실무 절차론’ 등을 저술했다. 특히 특히 ‘강제수사실무 절차론’은 최초로 검사 출신이 출판한 강제수사 실무 전문 서적으로 대학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김정헌 대표변호사는 “형사법 분야는 지난 20년간 매우 빠르게 변화하면서 형사실무도 더욱 체계화되고 섬세해졌다.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여러 이슈를 놓쳐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기 힘들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YK를 찾는 의뢰인들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9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특수폭행, 신체 접촉 없어도 성립… 불쾌지수 높은 여름철에 더욱 주의해야
2024.07.09.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는 특수폭행죄에 대하여 “특수폭행은 대부분 순간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우발적으로 발생한다. 다친 사람이 없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하기 쉽지만 특수폭행이라는 혐의는 절대 가볍게 벗어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피해 규모에 따라서 특수상해나 폭행치상 등 더 심각한 혐의가 덧붙여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최대한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9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성매매 처벌, 미성년자 연루 시 무거워져
2024.07.08.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박수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박수찬 변호사 법무법인 YK 박수찬 변호사는 성매매처벌과 관련하여 “이처럼 미성년자 성매매의 엄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적발 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SNS 대화 내역이나 당시 상황, 피해 청소년의 외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성년자임을 알았거나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상황이라면 이러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오히려 처벌을 피하려는 시도로 보여 수사기관이 더욱 엄격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며 “미수에 그쳐도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며 좀처럼 선처를 구하기 힘든 혐의임을 잊지 말고 이러한 문제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