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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군인 등 강제추행, 처벌 피해도 군복 벗게 된다… 징계 처분까지 고려해야
2024.07.18.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에 대해 "군대는 다양한 배경과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사회와 단절되어 모여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벌어지곤 한다. 군형법이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는 것은 군대 특유의 규율을 지켜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지만 역으로 군인 개개인의 권리가 민간에 비해 크게 침해될 수 있어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군인 등 강제추행과 같은 몇몇 범죄에 대한 수사를 민간 검찰과 경찰이 하게 되면서 군인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처럼 군대 내 범죄에는 민간과 다른 군대만의 특수성이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해결책을 마련하고 싶다면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8 -
언론보도 · 아시아경제
법무법인 YK 이인석 공정거래그룹장 "사건 발생부터 검찰, 법원 단계까지 원스톱 서비스"
2024.07.18. 아시아경제에 법무법인 YK 이인석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인석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가 강경훈 대표변호사의 공격적 경영방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80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법무법인 동인을 제치고 10대 로펌에 진입한 YK는 최근 각 분야 거물급 인사들을 잇따라 영입, 소속 변호사 수를 303명까지 늘리며 변호사 수 기준 로펌 순위 7위까지 부상했다. 현재 전국 29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인 YK는 연내 경기 성남·동탄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올해 YK에 합류해 디지털콘텐츠센터장과 공정거래그룹장을 동시에 맡아 YK의 쾌속 성장을 이끌고 있는 부장판사 출신 이인석 YK 대표변호사를 18일 만나 그 배경을 물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8 -
언론보도 · 아시아투데이
[로펌 zip중탐구] 서이초 사건 1년…“교권 침해 피해, 결국 아이들 몫”
2024.07.18. 아시아투데이에 법무법인 YK 이보람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보람 변호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20대 중반의 젊은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이보람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지난 16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찾아오는 의뢰인들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9년까지 약 5년간 여고에서 교사로 근무한 그는 현재 관련 경험을 살려 법무법인 YK 공익사단법인 옳음 등에서 교권 침해 피해를 호소하는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실제 교사들이 현장에서 받는 민원 수위가 생각보다 심하다고 전했다. 그는 "학부모 측에서 '이거 내가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당신 선생 못하게 할 줄 알아'라던가 '황산 테러 못 할 것도 없다'고 말한 경우도 봤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악성 민원을 넣는 부모에 대한 단순 처벌 강화만으로는 궁극적으로 교권 회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교사와 학부모가 조화롭게 아이들을 교육해야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상대방을 무서워하고 있다"며 "가정이 학교에 요구만 하는 일방적인 통로가 아닌, 학교 차원에서도 가정의 아동학대 문제 등을 신고할 수 있는 균형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교권 침해 문제로 피해를 입는 것은 결국 아이들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제 후배를 비롯해 많은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며 "선생님이 모든 사회 위험에 노출된 채 혼자만 책임을 져야 한다고 느끼면 결국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