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인정하는 로펌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친족성폭행, 일반적인 성범죄보다 공소시효 길어… 성인이 된 후 다투려면
2024.07.29.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는 친족성폭행 범죄에 대해 "실제로 많은 친족성폭행 피해자들이 성인이 된 이후 오래 전에 발생했던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곤 한다. 다른 성범죄에 비해 친족성폭행의 공소시효가 긴 편이기는 하지만 결정이 너무 늦어져 공소권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과거에 있었던 일을 시간이 지난 후 다툴 때에는 이미 성폭행 여부를 입증할 만한 물적 증거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당사자 진술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게 된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정황 증거나 간접 증거 등을 통해 유죄를 다툴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소송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9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대법 "타다 기사는 근로자… 계약해지 통보는 부당 해고"
2024.07.25.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운전기사를 프리랜서가 아닌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번 판단을 계기로 타다에서 해고된 다른 전 직원을 포함해 향후 플랫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유사 소송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법인 YK의 중대재해센터장을 맡고 있는 조인선 변호사는 "이번 판결을 징표로 해 비슷한 논의들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며 "비단 운송분야 뿐 아니라 플랫폼 노동 전반에 걸쳐 근로관계의 실질을 검토하게 되는 계기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조 변호사는 "기존에도 일정한 지휘감독 관계에 준하는,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와 다름없이 이뤄지는 플랫폼 계약들이 다수 존재해왔다"며 "수년 전부터 플랫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징계해고나 다를 바 없는 계약해지라는 비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6 -
언론보도 · 매일안전신문
마약 범죄의 유형 다양해… 형량 결정짓는 주요 요소는?
2024.07.26. 온라인신문 매일안전신문에 법무법인 YK 김태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태영 변호사 법무법인 YK 김태영 변호사는 군인사법에 따른 군징계 처분에 관하여 "국내에서 유통되는 마약류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양이 늘어나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마약류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여기에 우리나라와 마약류 관리에 대한 기준이 다른 해외의 사정까지 고려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류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마약류 범죄는 여러 형사사건 중에서도 수사기관이 엄정하게 대응하는 유형의 문제이기 때문에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험이 많은 숙련된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