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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로이슈
음주운전, 휴가철 발생률 높아… ‘반주 한 잔’도 자제해야
2024.08.13.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는 휴가철 급증하고 있는 음주운전 범죄와 관련해 "음주 상태에서는 순발력이나 판단력 등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음주운전 시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즐거웠던 휴가가 한 순간의 악몽으로 변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휴가지에서 절대 음주운전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요즘에는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이 강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단순 음주운전이라 하더라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13 -
언론보도 · 머니투데이뉴스
홍콩 ELS 사태 법정으로…
2024.08.12. 머니투데이뉴스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달 중에 홍콩 ELS 소송전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홍콩 ELS 가입자 모임이 설립한 금융사기예방연대에 따르면, 배상 비율에 불만인 가입자들이 은행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금융사기예방연대 명의로 공동 소송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소송 대리인으로는 법무법인 YK를 선임했습니다. 현재 소송을 준비 중인 그룹 채팅방에는 800여 명이 모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13 -
언론보도 · 이투데이
‘공격적 확장’ 법무법인 YK…성남 분당에 30번째 분사무소 개소 [로펌人+로펌IN]
2024.08.10. 이투데이에 법무법인 YK 분당 분사무소 개소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YK의 공격적인 확장 영업이 연일 화제다. 올해 로펌업계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 침체와 주식시장 불황까지 겹치며 상장과 인수‧합병(M&A) 건이 급감하면서 법률 자문을 통해 거둬들이는 매출이 꺾였기 때문이다. 주요 로펌들이 보수적인 관리 중심 영업을 펼치는 데 반해 YK는 몸집을 키우고 있어 대조적이다. 10일 법무법인 YK에 따르면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새 분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찰 출신 김대희(변호사시험 5회) 변호사가 분사무소를 이끈다. 김 변호사는 경찰 시절 경찰청 법무과, 강남경찰서 경제팀, 지능팀에서 근무했으며 경찰대 지도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김대희 분사무소장은 “개인‧소상공인‧정보통신(IT) 기업 등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YK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지역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성남지청장을 역임한 이기석(사법연수원 22기) 대표 변호사가 분당 분사무소에 합류해 힘을 보탠다. 이 대표 변호사는 인천지검 형사5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 서울동부지검 차장 검사를 거쳐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역임했다. 이 대표 변호사는 “성남지청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