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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로이슈
군대내성추행, 형사 처벌에 중징계 처분까지 가능해… 방관자도 책임져야
2024.08.14.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는 군대내성추행 문제에 대해 "평생 노력하며 쌓아 온 군인으로서의 지위를 한순간에 잃을 수 있는 문제다 보니 이러한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무조건 혐의를 부인하거나 오히려 피해자의 탓을 하며 넘어가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처벌을 무겁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동성 간의 문제든 이성 간의 문제든 군대에서 발생한 성추행은 결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이므로 객관적인 증거와 법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14 -
언론보도 · 아주경제
[단독] 지주택 '횡포'에 전국 10여곳 동시 집단소송
2024.08.14. 아주경제에 법무법인 YK 장준용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장준용 변호사 전국 각지에 지역주택조합(지주택) 관련 사기·횡령 등 문제가 빗발치면서 지역주택조합이 '먹튀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다. 대형 로펌이 나서 동시다발적으로 조합원 집단소송에 돌입한다. 지주택 관련 집단소송을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아주로앤피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법인 YK 주사무소 및 분사무소 10여곳에서 각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을 대리해 조합을 상대로 조합 가입 계약을 취소하고 계약금으로 납입한 돈을 전액 돌려달라는 집단소송(다수당사자소송)을 추진 중이다. 장준용 법무법인 YK 고양지사장은 "분양 과정에서 분담금 등에 대한 기망이 있었다고 주장해도 과거에는 법원이 '계약 당사자가 잘 알아보고 계약을 체결했어야 했다'는 입장이었다면 최근에는 지역주택조합이 워낙 문제가 되니 법원도 '기망에 의한 계약 취소' 주장을 받아들여 주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며 "전국에 있는 YK 지사를 활용해 각 지역주택조합을 상대로 서민들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소송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8.14 -
언론보도 · 한국경제
법무법인 YK,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 발족…센터장에 배인구 대표
2024.08.14.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를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속·증여 세무조사 대응부터 자산 관련 자문 및 소송, 가족기업 상속·증여 계획 수립까지 상속·가업 승계 관련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는 배인구(사법연수원 25기) 가사총괄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맡아 이끌어 나간다. 배 대표변호사는 2011년부터는 5년간 서울가정법원에서 부장판사(가사소년 전문법관)로 근무했다. 이 기간 대법원 성년후견시행준비 TF팀장, 후견감독연구반 반장, 서울가정법원 양육비위원회 위원장, 대법원 가사소송법 개정위원회 위원, 법무부 민법 개정위원회 위원, 법무부 민사소송법 개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조세법 베테랑인 한만수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도 고문으로 참여해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 계획 수립, 세무조사 대응, 조세 소송 등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대표변호사는 20여 년간 김앤장과 율촌에서 조세 자문을 수행해 온 조세법 전문가로 국세청장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다. 배 대표변호사는 “가사사건은 이제 단순한 이혼 문제를 넘어 다양한 사회적 분쟁을 다루고 있다. 고령화로 인한 후견, 유언, 상속 등 법적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YK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는 분쟁 해결, 집행 등 다양한 의뢰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