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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SBS Biz
배라 점주들 2차 소송…투썸도 차액가맹금 소송
2025.01.22. SBS Biz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적으로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 점주들은 추가 소송을 준비 중이고, 투썸플레이스 점주들도 소송에 나섭니다. 투썸플레이스 가맹점주들도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폐점했거나 양도·양수 예정인 점주들을 중심으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인단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투썸플레이스 가맹점은 1천500여 개에 달합니다. 차액가맹금은 본사가 가맹점에 납품하는 물품에 붙이는, 일종의 유통 마진입니다. 지난해 9월 한국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낸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2심에서 승소한 이후 BHC, 교촌, 푸라닭 등으로 관련 소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계는 피자헛은 가맹점에 수억 원의 로열티와 광고비를 부담하게 했던 반면, 국내 대부분의 업체들은 그 부담이 100만 원 선으로 상황이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5.01.23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유류분반환을 두고 발생한 갈등, 소멸시효를 고려해야
2025.01.23.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유류분반환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곽윤서 가사법전문변호사는 “통상 자녀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혼인을 할 때, 부모가 재산상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을 고려하여 재산 이동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상속분을 미리 증여한 상황, 즉 특별수익이 인정되는 상황이라면 이것까지 고려해 유류분 침해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증여된 재산이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꼼꼼하게 파악하여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1.23 -
언론보도 · 로이슈
준강간 고소, 진술 내용이 어긋날 때 사실관계를 파악하려면
2025.01.22.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중강간 고소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부산분사무소 강봉철 형사전문변호사는 “준강간 고소 사건에서 피해자와 피고인의 진술이 상충될 때,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해야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 만일 구체적인 증거 자료나 정황 증거 등이 가리키는 방향과 다른 내용의 진술을 할 경우, 진술의 신빙성이 낮아져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기억하는 사건의 내용과 부합하는 증거, 진술 등을 확보하여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