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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군인 강제 추행, 징역형 선고 가능성 높아...동성 간이라도 각별히 주의해야
2025.02.07.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군인강제추행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방부 검찰단 군검사를 역임한 법무법인 YK 배연관 군형사 전문 변호사는 “과거보다 군 내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엄벌이 내려지고 있고, 특히 군인 사이에 범죄가 발생할 경우, 그 행위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군의 기강과 전반적인 사기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군형법에서는 이러한 범죄를 매우 엄중히 처벌하고 있다. 게다가 군인 강제 추행은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뿐만 아니라 범죄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 방조한 지휘관 등에 대해서도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중대한 혐의다. 따라서 군인 강제 추행이 지위나 계급, 경험을 앞세워 수습할 수 있는 사고나 실수가 아니며, 본인의 의도나 생각과는 관계없이 제3자나 피해자가 볼 때는 ‘범죄’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사태를 신중하게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07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음란물유포, 가벼운 일탈 아닌 ‘범죄’… 처벌 외에도 다양한 제재 가능하다
2025.02.06.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음란물유포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박준환 형사전문변호사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음란물 유포와 같은 범죄가 점점 더 교묘하고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피해 규모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는 음란물 유포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처벌 및 사회적 제재의 강도를 높여가는 상황이다. 동영상, 사진 등의 공유가 어느 때보다 쉬워진 지금, 음란물 유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이에 연루되면 매우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06 -
언론보도 · 아이뉴스 24
YK 매출 1547억…공격적 인재영입, 폭발적 시너지
2025.02.05. 아이뉴스 24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가 지난해 매출 1547억 원(국세청 부가세 신고액 기준)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92% 늘어난 수치로 두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YK는 2023년 매출 803억 원을 거두면서 국내 대형로펌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지난해 매출 호조로 1년 만에 6~7위권으로 도약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형만 커진 게 아니다. 작년 한 해에만 국내 경제법과 행정법 최고 권위자로 통하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일선 최대 검찰 조직인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한 배성범 전 법무연수원장(고검장), 우리나라 조세법 대가로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해 온 한만수 변호사 등 초거물급 전관들이 YK로 합류했다. 4월에는 법무법인 광장의 중견 파트너 2명이 동시에 YK로 옮기면서 화제가 됐다. 서울고법 판사(부장판사) 출신인 이인석 변호사와 광장에서 송무파트에서 15년간 활동한 박재완 변호사가 YK 디지털콘텐츠센터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영화 '베테랑'의 모델이 된 사건을 수사한 이기석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현실판 '더 글로리' 주임검사로 이름을 날렸던 장일희 전 인천지검 여조부장 등 스타급 법조인들과 SK, 빗썸 등 재벌가 오너들의 법률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배인구 변호사와 나찬기 변호사 등이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YK는 지난해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여온 개인형사·송무 외에 공정거래·금융·조세·노동중대재해·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 등 자문분야 구축에 확실한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5월에 출범시킨 공정거래그룹은 6개월만에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결제대행업체(PG) 법률자문 등 주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공공정책연구원은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역임한 김성수 공공정책연구원장과 이상영 변호사를 중심으로 외국계 대기업과 협력해 공정한 시장 여건 조성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YK는 "지난해 영입한 주요 인재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 송무 및 자문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면서 "데이터 기반 보상체계를 도입해 구성원들의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조직 역량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