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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인명 피해 발생 시 가중처벌 가능성 높아
2024.09.12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에 대해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에 대해 “어린이들은 성인과 달리 판단력이 낮고 돌발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처할 위험이 높은 편이다. 성인인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한 층 높은 법적 의무와 책임을 부여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설령 처음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이라 하더라도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할 때에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13 -
언론보도 · 로이슈
도박장개설죄, 단순 도박죄보다 죄질 나빠… 종업원도 처벌 피할 수 없다
2024.09.11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는 도박장개설죄에 대해 "가담 정도가 낮은 종업원 등에게도 최소한 방조 혐의가 적용되기 때문에 처벌을 피하기 쉽지 않다. 홀덤펍을 운영하거나 홀덤펍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해당 영업장이 정상적인, 합법적인 방법으로 운영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수사기관은 업주 등에 대해 구속 수사 원칙을 천명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 문제를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11 -
언론보도 · 내일신문
“증거 없애면 되잖아요” 난감한 변호사들
2024.09.10. 내일신문에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학부모들이 경찰과 검찰의 대대적인 딥페이크 수사로 인해 변호사를 찾는 빈도가 늘고 있다. 변호사들은 “근거 없는 인터넷 게시물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은 텔레그램 법인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고, 검찰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거나 영리목적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엄정대응 방침을 세웠다. 이 와중에 딥페이크 단체대화방에서 탈퇴를 하거나 게시물 삭제, 휴대폰 교체 등을 ‘비법’으로 안내하는 게시물들이 범람하고 있다.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를 지낸 장일희 변호사(법무법인 YK)는 “조직적 역할 분담, 범행 은폐 등을 할 경우 ‘n번방’ 사건처럼 범죄단체 조직 및 활동죄까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