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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상속재산분할, 소송 아닌 협의라도 고려할 점 많아... 기여분 등 신중하게 결정해야
2025.03.10.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상속재산분할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아리 상속전문변호사는 “상속인 간 상속재산분할에 관한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추후 법원의 판단을 구하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처음부터 상속전문변호사의 조력을 구하여 분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속인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속 재산의 공정한 평가부터 상속인의 권리 보장, 기여분 인정 등 여러 문제에 있어서 객관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3.10 -
언론보도 · SBS Biz
[단독] 버거킹 점주도 "차액가맹금 내놔라" 소송 추진…BBQ는 2차전
2025.03.10. SBS Biz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BBQ 치킨에 이어 버거킹 점주들도 본사가 과도하게 받아간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거킹 가맹점주들은 법무법인 YK를 통해 가맹본부를 상대로 한 차액가맹금 소송에 참여할 점주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버거킹의 전국 가맹점 수는 132개입니다. 앞서 버거킹은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과도한 수수료와 물류비 부당 부과 등 가맹점주들에게 이른바 갑질을 한 의혹으로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며 남기는, 일종의 유통 마진인데요. 지난해 9월 한국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낸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2심에서 승소한 이후 배스킨라빈스, BHC, 교촌 등으로 관련 소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5.03.10 -
언론보도 · 법률신문
김·장 국내 변호사 1103명 … 대형 로펌 덩치 더 커졌다
2025.03.08. 법률신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김·장 법률사무소 소속 국내 변호사 수가 1100명을 넘겼다. 2020년 한국 로펌 중 처음으로 국내 변호사 수 1000명을 넘긴 지 5년 만이다. 법무법인 율촌의 변호사 수도 500명을 돌파하면서 상위 5개 로펌이 모두 500명 이상의 국내 변호사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법무법인 YK는 국내 변호사 수로 율촌에 이어 6위에 올랐다. YK의 양적 성장도 눈에 띈다. 2월 25일 기준 YK의 국내 변호사 수는 371명이다. 화우보다 26명 더 많다. 1년 전인 2024년 2월 29일 기준 235명이었던 것에 비해 변호사 수가 57.87%(136명) 증가했다.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빠르게 덩치를 키우는 게 변호사 수에서도 확인됐다. YK는 매출액 기준으로도 2023년 786억 원에서 2024년 1547억 원으로 96.82% 껑충 뛰었다. 공격적 투자가 매출액 성장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기사전문보기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