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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뉴스핌
법무법인 YK, 국세청·회계법인 출신 전문가 영입...조세 역량 강화
2024.10.16. 뉴스핌에 법무법인 YK 주승연, 임우정 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임우정(왼쪽), 주승연 변호사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주승연(변시 3회) 파트너 변호사와 임우정(변시 1회)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YK는 이번 영입을 통해 조세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울고등법원(조세전담부, 건설전담부)에서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6년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민사팀장과 상속·증여세 팀장을 역임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에서 법인세 팀장과 송무과장을 맡아 인천지역 조세소송을 총괄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중부지방국세청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소득·부가세 팀장으로 재직했다. 다년간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명의신탁 증여의제, 상속세 과세,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관련 소송과 주요 불복 업무 관련 TF 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조세 소송에서 활약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국세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국세 공무원 교육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를 진행하는 등 학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2013년부터 최근까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에서 활동했다. 제조사, 금융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 대응,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관련 조세불복 사건을 다수 담당했다. 특히 은행 및 보험회사의 합병·분할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편 자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다양한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세무 자문 경험도 풍부하다. YK 조세팀은 두 변호사의 합류로 조세 및 세무 분야에서 더욱 탄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국내 조세법 분야 거목 중 한 명인 한만수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가 이끌고 있는 YK 조세팀은 기업 및 개인이 직면한 복잡한 조세 문제에 대한 선제적 전략을 제시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6 -
언론보도 · 법률신문
[입법지원 팀탐방] ⑧ YK 공공정책연구원, “국회 예산 분야에 네트워크 탄탄”
2024.10.12 법률신문에 법무법인 YK 공공정책연구원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YK 공공정책연구원(원장 김성수)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을 대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가졌다. 350여 명의 변호사와 전국 32개 본·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의 목소리가 충실히 전달·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연구원은 김 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변호사와 고문이 상시 활동하면서 사안에 따라 추가 전문위원이 투입되어 운영된다. 국회 출신 이재성 고문, 정찬호 본부장과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 출신 강성용 본부장, 이상영(43·변호사시험 2회)·김승현(44·1회)·국고은(33·8회) 변호사 등이 힘을 보탠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6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직장내괴롭힘, 갈수록 늘어나지만 명확한 기준 없어…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 필요해
2024.10.15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는 직장내괴롭힘 문제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한다 하더라도 사건이 잘 해결되지 않을 수 있고 직장 내에서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신고를 하기 전, 대응 전략을 꼼꼼히 세워 두어야 한다. 사안에 따라서는 고용노동부 신고 외에도 고소나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다른 법적 방법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대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