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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이혼재산분할, 전업주부의 기여도 산정 어떻게 할까?
2025.04.01.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이혼재산분할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아리 상속 전문 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전업주부가 자신의 기여도를 충분히 주장하지 못하고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외부에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가사, 육아 등을 통해 가정의 안정을 유지하며 배우자의 경제 활동을 뒷받침했다면 그에 대한 주부의 공로를 충분히 인정할 만하다. 따라서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섣불리 재산분할에서 자신의 몫을 포기하기보다는 이혼재산분할을 진행하는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점을 최대한 피력하는 것이 좋다. 만일 상대방이 자신의 기여도를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면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 방법도 있으므로 고려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1 -
언론보도 · 헤럴드경제
한진·솔젠트 분쟁 해결 강진구 변호사, 법무법인 YK 합류
2025.04.01. 헤럴드경제에 법무법인 YK 강진구 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진구 변호사 법무법인 YK는 강진구(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를 영입, 기업 법무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굵직한 M&A 기업 분쟁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베테랑 변호사다. 강 변호사는 M&A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쌓아왔다. ▷KT의 현대 로보틱스 신주인수 ▷SK텔레콤의 SK인포섹과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 ▷넷마블의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주식 인수 및 매각 등 주요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CJ 그룹 6개사 동시 합병 시 이와 관련된 각종 소송 등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도 맹활약했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는 핵심 쟁점이었던 의안상정 가처분 소송에서 1심 패소를 극복하고 상급심에서 승소를 이끌어냈다. 해당 소송은 강성부펀드(KCGI) 측이 제기한 주주제안 상정 관련 가처분 신청으로 1심에서는 일부 인용됐으나 2심에서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이 사건은 주주제안권의 행사 범위와 회사 측 이사회 권한 간의 경계에 대한 판단이 핵심이었으며 이후 유사한 분쟁에서 참고 사례로 자주 인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소액주주 연합의 적대적 M&A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솔젠트 경영권 분쟁’에서는 소액주주 연합 측 법률대리인을 맡았다. 코로나19 진단키트로 급성장한 솔젠트는 이익 배분과 회사 운영 방향을 둘러싸고 주요 주주 간 지배권 다툼이 심화되면서 경영진에 대한 불신으로 분쟁이 격화됐다. 강 변호사는 소액주주 연합 측 법률대리인으로서 2022년 4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연합이 이사진 전원을 교체하고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1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준강간죄, 술이나 약물의 영향력 높아… 사실관계 정확히 판단해야
2025.03.31.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준강간죄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경찰 경력의 법무법인YK 송준규 형사법전문변호사는 “준강간죄는 피해자의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악용한 중대한 성범죄로, 성립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사실관계의 정확한 파악이 필수적이다. 술이나 약물의 영향이 큰 만큼, 당사자가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많이 확보하여 활용해야 한다. 특히 진술의 모순된 점을 밝히거나 심신상실, 항거불능 상태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증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