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형사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퇴사할 때 다른 직원들과 함께 의무기록을 삭제하였습니다. 이에 병원장이 고소를 하게 되어, 함께 의무기록을 삭제한 다른 직원들과 함께 전자기록등손괴업무방해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어 법무법인 YK 창원 분사무소에 방문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수사단계까지는 자신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가족에게 숨기고 있었으나, 공소장이 송달됨에 따라 더 이상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법무법인 YK 창원 분사무소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위 사건 의뢰인 외에 나머지 병원 직원 2명 또한 함께 기소되었으며, 그 2명은 의뢰인과 달리 향정신성약물 처방의 문제까지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의뢰인에게 입을 맞추자며 함께 무죄주장을 하자고 하였으나, 사건의 증거가 현저한 한편 죄질이 경미한 이상 부인을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담당변호사의 판단에 의하여 나머지 병원 직원들과의 동조는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기타형사 사건의소송 결과
안좋은 일로 재판을 받게되어 문의드렸는데 변호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K 기타형사 변호사의조력 내용
의뢰인은 상대방과의 퇴사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는데다, 상대방과 사이가 매우 나쁜 공동피고인들과 함께 행동하였기에, 상대방과의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여 전혀 합의시도를 하지 않으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YK 형사 변호사는 적극적으로 병원과 접촉하여 합의의사 및 사과의사를 전달하고, 의뢰인과 함께 병원에 4차례 방문한 끝에 유일하게 상대방과 합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1심 재판 선고결과 나머지 공동피고인들은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의뢰인만이 1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YK 형사 변호사 조력으로 유일하게 실형을 피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