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이혼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2024년 초경 남편의 일방적인 가출로 별거중에 있다가,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장을 받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초 이혼을 원하지 않고, 재결합을 원하였기 때문에 남편의 이혼청구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혼 소송 중 별거 중인 남편이 다른 여성과 교제하는 사실을 알게되어 남편과의 이혼을 원하셔서 법무법인 YK 광주 분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남편은 만기전역한 군인으로 상당한 액수의 군인연금을 매달 받고 있었고, 소송대리인없이 나홀로 소송 중이었습니다. YK 이혼 변호사는 남편이 다른 여성과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남편을 홀로 기다린 의뢰인의 사정을 생각해서라도, 재산분할에 있어 양보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혼 사건의소송 결과
화해성립
법무법인 YK 광주 분사무소 변호사님, 주임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혼 소장을 받고 막막한 상황에서 법무법인 YK를 방문하여
사건을 의뢰한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송이 더 길어질 수도 있었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건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소송을 맡긴 시점부터 사건 마무리까지 중간 중간
카톡과 통화로 피드백, 자료수집 등 소통에 힘써주신
주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YK 이혼 변호사의조력 내용
마침 의뢰인의 남편또한 의뢰인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던 중이었기 때문에, YK 이혼 변호사는 소송대리인이 없는 남편과 의뢰인 사이를 잘 조율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의뢰인과 남편은 남편명의의 아파트를 의뢰인 명의로 이전하고, 남편이 매달 수령받는 군인연금액의 50%의 비율에 해당하는 돈을 남편이 사망하기 전까지 의뢰인에게 지급하는 내용으로 소정외로 합의하였고, 같은 내용의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되어, 신속하면서도 동시에 의뢰인에게 가장 이익되는 뱡향으로 이혼 소송을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