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는 의뢰인과 피해자 간의 전체 메시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피해자가 먼저 17세라고 밝혔고 의뢰인 역시 그 내용을 그대로 수용했으며, 피해자를 만나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성관계 대가 약속에 대한 벌금형은 인정하되, 피해자가 만 16세 미만임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가중처벌 조항에 대한 무죄 주장을 강력히 펼쳤습니다.
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법원으로부터 아청법위반(아동청소년 성매수 유인) 혐의에 대해 벌금 150만 원, 가중처벌규정에 대하여는 무죄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공동피고인들과 달리 일부 무죄를 인정받는 데 성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