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사건 계속 중인 상황에서 집행정지를 통하여 임의경매 방지한 사건

의뢰인은 자신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근저당권자인 상대방에게 근저당권말소등기청구를 하였으나, 다른 법무법인을 통하여 진행한 1심에서 패소를 하였고, 항소심에서는 다른 결과를 내기 위해 법무법인 YK 춘천 분사무소를 찾아오셨습니다.

1. 임의경매 방지 근저당권말소등기청구 소송이 항소심에서 계속 중인 상황에서, 근저당권자인 상대방이 신청한 경매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하여, 위 항소심 판결이 나오기 전에 임의경매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할 필요성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