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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경찰, '김하성과 진실공방' 임혜동, 오늘 소환 조사... "사실과 다른 부분 모두 소명할 것"



경찰서 들어서는 임혜동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미국 프로야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공갈 협박 및 명예훼손한 혐의를 받는 야구선수 임혜동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3.12.20 ondol@yna.co.kr (끝)
▲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좌측)와 함께 야구선수 임혜동(가운데)


2023.12.20. 종합경제일간지인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가 참여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는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선수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후배 임혜동(27)과 함께 20일 경찰 조사에 응해 출석했습니다. 김하성은 후배 임씨를 공갈·협박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은 임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 처분을 내린 상황입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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