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형사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자녀가 열이나서 이틀 정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서 간호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에도 간호를 하던 중 새벽에 담배를 피우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몽롱한 상황에서 의뢰인은 근처 빌라에서 화분을 보고 거주하는 사람이 없으면 화분의 주인도 없을 것이라 생각해 거주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창문으로 빌라 안을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신고하였고, 경찰에 체포되어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야간주거침입절도는 야간에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房室)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竊取)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법조항에 해당되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YK 광주 분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주거침입 사건의소송 결과
YK 형사 변호사의조력 내용
의뢰인 체포되어 조사받을 때 야간주거침입절도에 대하여 부인하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 다만 의뢰인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비출지 알고 있었기에 이에 대한 두려움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YK 형사 변호사는사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하여 추가 조사에 함께하였고, 이 과정에서 자료들을 확인하여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방안(인정하여 기소유예를 목표로 하는 방안)을 조력하였습니다. 이러한 YK 형사 변호사의 조력에 따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