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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행정 / 상간소송

원고

부정행위 입증하여 위자료 인정된 상간소송 사건

#혼인파탄#위자료감액#부정행위#녹취록#일부승소(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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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민사·행정 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남편의 갤럭시 워치에서 피고 명의의 사적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구글 타임라인을 확인한 결과, 약 5년 전부터 피고의 거주지를 빈번히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네이버 메일에서도 피고와의 애정 표현이 담긴 메일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관해 법무법인 YK 원주 분사무소에 방문하여 상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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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 사건의 특징

1. 피고의 부인과 억지 주장 피고는 'ㅅㄹㅎㅇ'를 '사례해요'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사랑해요'로 해석됩니다. 또한, 피고는 남편에게 '자기'라고 부른 것은 본인이 원래 타인을 부르는 호칭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피고는 집 방문이 업무상 필요였다며 부인하였고, 남편 사실확인서가 위조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 5년간 지속된 부정행위 5년간 지속된 부정행위의 증거로는 피고가 메일을 통해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주고받았으며, 갤럭시 워치를 커플 선물로 주고받은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피고는 자택을 빈번히 방문하였고, 자녀가 직접 피고와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한 사실도 중요한 증거로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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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민사·행정 변호사의 조력 내용

1. 피고의 억지주장 반박 피고는 'ㅅㄹㅎㅇ'을 '사례해요'로 해석하였으나, 법무법인 YK 민사행정 변호사는 남편 사실확인서를 통해 '사랑해요'라는 의미임을 명백히 입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피고의 억지주장을 효과적으로 반박하였습니다. 또한, 피고는 '자기', '우리 자기' 등의 호칭을 단순한 일상적인 표현으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담당 변호사는 5살 연상의 남성을 '자기'라 부르는 것은 연인관계의 중요한 증거임을 강조하며 반박하였습니다. 2. 녹취록 분석 담당 변호사는 녹취록을 분석하여 '두 통화 이상은 해야지'라는 발언을 적극적인 애정표현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피고의 애정관계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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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 사건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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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승소

법무법인 YK 민사행정 변호사의 조력으로, 법원은 남편과 피고의 외도 사실을 인정하며, 원고의 청구를 인부 인용하여 피고의 위자료 지급 의무를 인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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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 사건 결과의 의의

5년 간 지속된 부정행위, 애정표현 및 사적 만남 등이 모두 인정되었습니다. 다만, 간통행위의 입증이 없었고, 혼인관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위자료는 감액되었습니다. 피고의 악질적 부인은 체계적인 증거와 논리로 완전히 무력화되었습니다. 디지털 증거인 구글 타임라인과 스마트워치 등 현대적 증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황당한 변명을 일축할 수 있었습니다. 물리적인 간통행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애정관계와 사적 만남을 기반으로 포괄적 부정행위 개념을 적용하여 부정행위를 인정받았습니다.
*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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